안녕하세요 아름별문화예술원 김나영입니다.

“예술은 다름이 없다”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사회적인 편견이 아직까지 “많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장애, 비장애 구분 없이 그들은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나, 예술은 좋아하고 즐기는 것은 “같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들이 배운 재능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면 사회의 인식이 변화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학생들과 2014년 아름별오케스트라를 시작하여 “찾아가는 음악회”, “재능기부 음악교육봉사”, “지역주민들은 위한 나눔 음악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지도하는 선생님들도 단원들과 함께 성장해나갔습니다.

단원들은 사회기술부분이 향상이 되었지만, 재능기부 연주회를 통한 동기부여 및 미래의 비전 과 꿈을 가지고 성장해나가는 단원들을 보았고, 장애를 가지고 있는 단원들도, 자신의 한계를 깨고 사회에 나갈 용기를 얻고 변화해가는 모습들을 지켜보았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을 느끼고 선생님들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성장을 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모두가 즐길 수 있게 2019년 전문예술 비영리법인으로 성장하였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과 수원문화재단 학술연구개발모임 “곰곰” 등등 각종 공모사업에 채택되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음악 힐링 타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이사장 김나영